어제와 달리
오늘은 단풍이 더 곱게 들었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가을이 깊어가는 것 같습니다.
가을을 가습에 담으려
현충원에 다녀왔습니다.
현충원의 사계 사진전이 열려 사진도 복 참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