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 그동안 시간이 어떻게 흘러갔는지 몰겟어요,,
이것저것 준비하고 인사 드리고,,
준비할게 어찌나 많던지,,ㅎㅎ
이제사 짐 풀고 정리좀 햇어요~
그동안은 원래 가려고 했던 숙소가 꽉차서 집없는
천사도 아니고 방황좀 했다능요~ㅠ
아직은 음식도 사람도 낯설지만,, 이제곧,,
적응 되겟져??ㅎㅎ
온지 3일밖에 안됐는데 벌써 엄마가 보고 싶고,,
친구들고 그립네요,,ㅠ
그래도 겨울을 유난히 싫어하는 내게 올해는
두번의 여름이 찾아온건 좀 반갑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