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모처럼 아들 등교시키고 새우잠 1시간 정도 잤습니다.
ems 보래려고 우체국 다녀와서
아침 설겆이와 청소기 돌리기 그리고 항공권 예약건으로 인테넷 좀 열어보고
하니까 점심시간이네요.
점심먹고 은행에가서 볼 일 보고 마트에서 필요한 것 구매하고
들어오니 3시 넘엇네요.
스팀기 -모처럼 돌립니다.- 돌리고 간식 먹고
책 잠깐 보고 가계부 정리하니 지금 이시간이네요.
세탁기에 빨래는 아직 안널었네요.^^;;
금방 저녁 준비해야되고...
요즘 바빠서인지 정신이 없어요.
해야할 일을 적어놓지 않으면 꼭 빠뜨리네요.
적어도 놓칠 때가 있지만요..
제가 시간 활용을 잘못하고 있는지 시간이 넘 빨리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