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니
올해는 연초부터 회사일로 맘불편했습니다
그렇지만 그럭저럭
한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돌이켜보니
긍정적으로 살아온것 같네요
일도 다시 시작하구....
잘 견뎌줘서 고맙고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