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열심히 잘 살았구나...
주부기자에서 잘린 것만 빼고...
아들들 돌보고 살림하면서....많이 힘들었지?
그래도 잘 살았으니 다행이다.
오는 2014년에도 더도 덜도 아닌 지금처럼만 살자.
하루하루 열심히 즐겁게...건강하게....
아자아자아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