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집보다 좀 약간 ?? 큰 평수로 이사했더니 오전에 청소하고 저녁에 자다가 새벽마다 다리가 뭉치네요.
끙끙거리며 움직이지도 못한채 벽을 찾아 빙글빙글돌다 1분이 아프다 풀리니 아침에 일어남 넘 피곤하네요.
다른 식구들은 자고 있는데 나마 아파서 인상쓰면서 다리 주물르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