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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운동을 한다고 하면서 다소 민망한 영상을 올리는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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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다 살어난줄 아셔요.
그놈의 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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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모내의
혹시나해서...
따뜻한게 최고죠
웃자! 웃자!
조회 : 405
마음에게 주는 선물
BY 평범주부
2014-01-27
밤이 아직 깨어 나지 않은 새벽
오늘도 변함없이
의무적으로 가야 하는 현실의 일터
아직 하늘이 잠든 공간 사이에
찬
서리 놀다 간 흔적이 있는 자동차 유리
밤새 찬서리 놀다 간나
보다
지금의 내 마음 같은 찬서리 얼굴
하얀 백지장 같은 얼굴에
바늘 같은
금이 참 많이도 가 있다
어쩌면 나의 마음 같은 생각도 들고
이 친구 얼굴에 난 상처를 치료 해 주어야
내가 가야 할 길 갈 수 있기에
차가운 공기 따스하게 데워
찬서리 얼굴을 씻어 주니
깨끗하고 환한 얼굴이 보이내요
시린 공간 남아 있는 빈 자리
내 마음의 유리창도
현실에서 따스한 마음 찿아
따뜻하고 깨끗하고 포근하게
데워 주고 씻어 주고 감싸 주고 싶은
오늘이 라는 시간
하루에 다가 오는 인연
하루에 마주 하는 시간
따스한 미소로 마주하고 지내렴니다
마음에게 따뜻한 하루를
선물 하기 위해서
#유머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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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올라온 댓글
시어머님 뉴케어 사드리는 건..
울 동서는 짠순이라 시댁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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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차려먹는 밥이 싫은가봅..
힘들여서 두달반 병간호해서 ..
이런와중 김치는 잔뜩이고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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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서서 먹고온 보람이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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