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찌니까 자꾸 초콜릿이 땡겨서
항상 가방에 초콜릿을 넣구 다녔어요ㅋㅋ
근데 날이 더워지니깐 가방안에서 초콜릿이 녹아버렸더라구요.....ㅠㅠ
지우려해두 자꾸 번져서 얼룩지구ㅠ
산지도 얼마 안된건뎅ㅜㅜ힝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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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빨다가 멀쩡한 부분까지 망가질까봐 ㅠㅠ
혼자 얼마나 끙끙댔는지ㅠㅠ
결국엔
예전에 가방 손잡이 태닝때문에 알아봤던곳이있었는데
거기가 세탁서비스두 된다 구래서 거기다 또 맡겼어요
넘 깔끔하게 잘 되서옴!!
포장두 잘 되어오구ㅋㅋㅋ
몇일 가방때문에 우울했었는데
다행이에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