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시장에 가서 라일락을 사다 꽃밭에 심었습니다.
해마다 보랏빛 고운 라일락이 피고
꽃 향기 그윽해
벌과 나비가 드나들고
이웃도 찾아와
즐거운 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아
자못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