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은 한국에 연휴도 적고 울랑구 일이
느무 바빠서 지대루 즐기지도 못했는데,,ㅠㅠ
올해는 유난히 연휴가 많은거 같아요~
타국에 있어서 그렇게 느끼는건지도 몰겠지만~ㅎㅎ
한국 휴일이라도 베트남에 파견근무 하고 있으니
일해야 하고,,
베트남 휴일에도 한국에 물량이 급하니
일해야 하고,,ㅠㅠ
울랑구는 그제도 오늘도 내일도 일할 뿐이고,,ㅠ
참고로 베트남은 휴가도 없다던데,,ㅠㅠㅠㅠ
뭐 이런 경우가 다 있는지~!!!!!!!
다들 선거일부터 현충일까지 끼어 연휴라고
나들이 가기 바쁘던데 진심 부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