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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사지 두번~


BY 노라죠 2014-06-30

수영 좋아하는 울랑구는 오전부터 설치더니

직원들이랑 수영장 가고~

잠을 잘못 잔건지,, 눈뜨니 온몸이 쑤시는 나는
휴일 하루를 죙일 시체처럼 누워만 있었드랬져~

티비 보면서 저녁 먹는데 몸이 찌뿌둥해서 
맛사지를 받으러 갔어요^^
집앞 샵은 시설은 좋은데 맛사지는 그닥~ㅠㅠ

집에 돌아오니 전기가 또 나가는 바람에 오갈데 
없는 우리는  또 다른 맛사지샵을 갔다는 슬픈 전설이~ㅠ

전기 너무 자주 나가서 인내심이 바닥을 드러내고 잇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