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어제 티비 보면서 내 뱃살 만지고
내가 화들짝~!!ㅠㅠㅠㅠㅠㅠ
베트남 오기전까지 이렇게 살이 찌진 않았는데,,
여기 와서 나도 모르게 엄청 쪘네요,,,,,,,,
입에 맞는 음식이 없어서 랑구랑 같이 거의
치킨이나 사이드 메뉴로 때웠더니,,ㅠㅠㅠㅠㅠ
사람들한테 음식도 안맞고 여기 못살겠다 그랬는데
살쪄서 가면,,,,,,,,,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부터 애정하던 맥주도 끊고 운동 시작 해야겠어요
안그래도 굵은 팔뚝살이 요즘은 더 쪄갖고 옆구리에 닿아서
불편해 죽겠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