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날이 자라는 뱃살(?) 때문에 운동을 결심했지만
선뜻 행동으로 안옮겨지고 있는,,ㅠ
한국에선 그래도 집주변에 공원이 잇어서
매일 걸으러 나가곤 했는데,,
베트남에선 공기도 안좋고 혼자 밖에 나가기가
무서워서 걷는건 패스~!!
그렇다고 헬스장 가려니 멀고 한국보다 비싸고,,
일일이 지도해주는 트레이너도 없는거 같고,,
한국서 올때 노라인 줄넘기 갖고 온거 잇는데
마당에서 줄넘기라도 좀 해야겟어요,,ㅠ
아무리 생각해도 할만한 운동이 생각이 안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