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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겠어요~


BY 노라죠 2014-10-17

낼은 사랑하는 동생들이 놀러와요^^
예전엔 근처 살아서 자주 봤는데 이사
오고는 멀다보니 아무래도 얼굴 볼 시간이
줄어드어 아쉽더라구요~ㅠㅠ

그래도 동생들이 다같이 시간 맞춰서 
놀러온다니 저야 감사하져~ㅎㅎ

한번씩 집에 손님 들이닥치면 금전적으로
부담감이 크다며 울랑구가 걱정하던데,,

하기사 밥사고 술사고,,,,,,,,,,,ㅎㅎ
그나마 자주 오는게 아니라 다행이네요~ㅋ

오늘 내일은 집안 구석구석 손님맞이 
청소하느라 바쁘겟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