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자가 예절이 없으면 역적이 되고,소인이 예절이 없으면 도적이 된다.
--명심보감--
명심보감:어린이들의 유교 학습을 위해 중국 고전에서 선현들의 금언,명구 등을 뽑아 편집한 책.
주로 유교적 교양과 심성교육,인생관 등에 관련된 내용들이다.
조선시대에 가장 널리 읽힌 책의 하나로 ,\'동몽선습\'과 함께 \'천자문\'을 익힌 아동들의 한문교습서로 사용됐다.
조선시대의 유교적 사유방법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책이다.(브리태니커)
우리나라의 근현대사가 역적과 도적 등 나라를 못 말아먹어서 안달이 난 듯한 무리들이 ,
민중들의 노고를 자신들의 것으로 가로챈 기록으로 점철된 듯한 분위기를 느끼는 것은 무식한 미개인 뿐일까?
이승만,박정희,전두환,노태우,김영삼,이명박,박근헤 등 깜냥도 안 되는 것들이 군자연 하며 ,실은 예절이 결여된 소인배들처럼 도적질만 해댔으니...
그나마 군자라고 생각했던 김대중,노무현 마저도 나라의 주인인 민중들에의 예절을 지키지 않아서 역적의 대열에 껴들었다고 생각하는데...
그나마 그 중 꼭 하나를 꼽으라고 한다면 대통령 직선제를 수용한 노태우라고 생각하는데,
여기저기서 노태우가 진정 민주의지가 있어서 그런 것이 아니라 쫌팽이에 겁쟁이라서 들끓는 민중들의 기세에 눌려 그런 것일 뿐이라며 ,
역시 미개인은 무식하고 생각도 없다고 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잘났다고 짓찧고 까불어대던 나머지 대통령들처럼 민중들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지 않고 기어이 민중들을 이겨먹은 놈팽이들보단 백 배 낫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이야말로 지도자가,대통령이,정치인이 가져야 할 태도라고는 생각지 않는지?
국민들이 원하는 세상을 국민들의 취향에 귀기울이며 기획하고 이끄는 것이 대통령의 자세가 아닐까?
대학에 대통령학과가 있는 걸로 아는데,그들은 노태우 정치학과를 개설해서 대통령이 갖춰야 할 자세를 가르쳐야 할 것이라고 주장까지 하고 싶다.
전두환의 쿠데타를 도운 덕에 후임 대통령이 됐을진 몰라도,물태우란 별명으로 주욱 비아냥을 들어온 역적이지만,
적어도 그는 대통령 직선제란 ,획기적인 업적을 이뤄내지 않았는가 말이다.
그래서 뭐가 달라졌는가고 따지고 싶은 사람도 있겠지만 ,그것은 선물을 안겨줘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 민중들의 몫이 아닐까?
그 외의 잘났다고 까불어대던 여타 대통령들이 남긴 족적을 이야기해보라.
민중들을 위한 가장 큰 족적은 그야말로 노태우의 대통령 직선제가 아닐까?
경제발전이란 큰 성과를 거둔 귀태 박정희를 거론하고 싶은 사람들이 많을 줄 알지만,그것은 그의 업적이 아니라 우리들 민중들의 업적이지 않은가?
이승만은 미국을 등에 업고 감히 대통령이 돼서 역적들을 살려주고,날개까지 달아줬으니 두 말 할 것도 없고,
박정희는 민중들을 깔보고 쿠데타를 일으키곤 ,할 일만 하고 물러나겠다는 약속을 지키지 않고 청와대와 요정들을 섭렵하며 ,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평생 독재를 하려다 운명을 달리한 귀태이고,
전두환과 노태우는 소꿉놀이 하듯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나라 곳간에서 도둑질을 하다가 들켜서 추징을 당했음에도 ,
이리저리 빼돌리며 여전히 갚지 않고 버티고 있거나 병상에서 초라하게 늙어만 가고 있다.
김영삼은 민주역사상 전례가 없달 정도로 집권 초기 엄청난 지지율을 기록했었지만,역시 큰 도둑질을 위한 쇼였다는 것이 드러나고 ,
같잖은 소황제가 나라를 말아먹으려고 골방에다 작은 대한민국을 만들어 놓고 쥐락펴락 하다가 외환위기라는 구렁텅이에 쳐박았고,
김대중은 물론 외환위기라는 엄청난 부담을 안고 정권을 인수했지만,성장위주의 잘못된 경제체제 자체를 구조조정할 수 있는 호기로 잘 활용할 수 있었음에도,
6.25전쟁 직후 만큼이나 힘들다는 생각으로 ,민중들이 극복할 협조할 만반의 준비를 갖췄음에도 불구하고 ,
그래서 달러와 장농 속의 금붙이까지 총동원해서 동참을 했건만,그 모든 걸 자신의 업적으로 공치사를 해대며 배신감을 안겼고,
지나치게 빨리 위기탈출을 선언해버리면서 대힌만국을 구조조정 할 수 있었던 기회를 날려버리고;
개과천선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날려버리고 ,실적을 쌓는 데 연연하느라 전민중들을 빚쟁이로 만들다시피 하고,
자식들까지 불명예스러운 먹칠을 하며 민중들에게 엄청난 배신감을 안겼으며,
노무현은 민중들의 봉기라고 할 만한 엄청난 세를 업고 등장을 해선, 그런 뜨거운 민중들에의 예절을 갖추지 않은 채
지속적인 개혁의지를 견지하지 못하고,민중들을 믿지 못하고 너무도 쉽사리 의지를 꺾기를 반복하며 영웅이 될 수 있었던 기회를 날려버림은 물론이고,
스스로도 부끄러운 선택을 함으로써 친노라는 더러운 똥파리 찌꺼기만 남긴 필부로 그치고 말았으니 ...
그 중 낫다곤 할 수 있겠으나 민중들을 믿고 끝까지 밀어붙였다면 큰 일을 이룰 수 있었을 거란 기대를 보란듯이 저버린 꼴이 되고 말았다.
목숨을 걸고 민중들을 믿고 밀어붙였더라면 영웅이 될 수도 있었는데...아깝기도 하고 원망스럽기도 하다.
재위 중 뜻대로 못이뤘더라도 퇴임 후에라도 그런,민중들에게 안긴 실망을 만회하려 오래오래 살아남아서 마무리를 했어야 하지 않았을까?
기대가 컸던 만치 실망이 크다보니 이명박이란 기준이하의 존재에게 대통령이란 자리를 넘겨줘서
전국의 젖줄인 4대강을 회복불능의 상태로까지 망가뜨리게 만들었고,쓸데없는 삽질과 자원외교 등으로 나라살림을 거덜냈다.
불법선거가 적나라하게 드러났음에도 불구하고 당당하게 청와대에 입성한 박근헤는
취임하자마자 레임덕에 빠졌달 만치 거짓말에 거짓말만 하고 공약 파기 정부라는 불명예의 꼬리를 달고,
공약이행을 하려는 제스쳐 조차도 하지 않으며 아무 것도 못한채 세계여행을 하며 국격손상에 여념이 없다.
세계 어느 나라에 이처럼 건국이래 실패한 대통령만 가진 나라가 있단 말인가?
부정부패가 만연하고,친일 매국노들로 이뤄진 마피아들이 나라를 온통 석권하고 낙하산 인사로 비전문적인 자리에 들앉아 도적질에 여념이 없으니...
그럼에도 불구하고 민중들은 아직 더 시련을 겪어봐야 알겠다는 건지 ,이 혼란의 본질을 외면한 채 저들에게 즐겨 농락당하길 서슴지 않고 있으니...
대한적십자가 뭐하는 곳인지 알기나 하는지 의심스러운 인물이 총재가 되어 도피성 출장으로 국감증인으로 출두하길 거부하며 민중들을 무시하고 있고,
친일 매국노의 후손이 공영방송사의 대표가 되어 ,일본 군국주의자들 못지 않은 역사적 망언을 쉬지 않고 쏟아내고 있다.
이 사회의 가장 큰 문제점인 빈부격차를 해소하기는 커녕 더욱 심화시킬 뿐인 엉터리 정책을 내놓곤,국감에서 질타를 당하자 정책실패가 죄냐며 따지기까지 하고 있다.
신중하지 못했고,도대체 누구를 위한 것인지도 모를 것을 내놓고 일본총리의 엉터리 정책에 붙인 아베노믹스를 흉내낸 이름까지 지어붙여놓고 거들먹거리며
가진자들만의 잔치 벌이기에만 혈안이 돼 있는 경제부총리라니...
초이노믹스?지나가던 개가 웃을 일이다.ㅠㅠ
그러는 사이 정경유착으로 이리 빼돌리고 저리 빼돌린 흔적인 참사와 안전사고들이 쉴 새 없이 전국 도처에서 벌어지고 있는데도,
눈 하나 깜박이질 않고 감추고 합리화 시키는 데만 혈안이 돼 있다.아직도 배가 고픈 걸까?
더 해처먹고 더 많은 참사후보들을 난립시켜야 직성이 풀리겠단 걸까?
성장일변도의, 지금까지의 정책들이 모두 잘못됐음을 참사와 붕괴,안전사고로 항변하는데도 여전히 겉모습 꾸미기에만 몰두하며 내실 따윈 안중에도 없다.
세계 10위권 안에 든 경제강국이란 대한민국이 인권보호도, 언론의 자유도,부패지수도 하나같이 최후진국 수준이란 발표가 여기저기서 터져나오고 있지만,
언론들에선 하나같이 앵무새처럼 정권홍보에 여념들이 없다.
아비때부터 그리도 외쳐온 자주국방이언만 ,2세 대통령은 전작권 환수를 미뤄달라고 애걸복걸을 하며 무기한 연장을 해달라고 사정사정을 하고,
그게 받아들여지자 황공무지로소이다 하며 납작 엎드려서 감읍하고만 있으니...
군사력이 갖춰지면 전작권을 온전히 환수하겠다고?
군피아 새끼들이 앞으로 빼먹고 뒤로 빼먹으며 국방따윈 요식행위로 시늉만 하고 있는데 ,조만간에 자주 국방이 실현될 거라고 믿는 민중이 있을까?
불량무기로?시대에 뒤떨어진 386,486 컴퓨터로 최정예 함정들을 운영한다고?ㅠㅠ
일반 시민들의 재산이 5만원 불어나는 동안 슈퍼리치의 재산은 4억 원이 불어난다는 통계발표가 얼핏 들린다.
불어나느니 빚뿐인 서민들 입장에서는 그 평균치 조차도 별 의미가 없달 수 있고보면 참으로 절망적일 수 밖에 없다.
정치인연 하는,지성인연 하는,지도자연 하는 치들의 민중들에의 예절없음이 빚어낸 도적질 행각이고 사기질 행각의 결과인 것이다.
나만 아니면 되고,나만 잘 먹고 잘 살면 된다는 생각 밖엔 머릿속에 들은 것이 없는 무리들이 민중들로부터 위탁받은 권력으로
못 먹고 못 사는 서민들의 호주머니를 털어서 자신들의 기득권 지키기에만 혈안이 돼 있다보니 생긴 부작용인 것이다.
그러는 사이.분명히 민중들을 잘 살게 만들고 ,민중들에게 봉사하겠다고 출사표를 던져서 선택을 받은 정치꾼들이,공무원들이 ,
관피아,정피아,법피아,원전피아,모피아,군피아 등등 마피아 집단을 양산해내며 민중들로 하여금 정치혐오증을 갖게 만들었으니...
잘 먹고 잘 사는 치들은 더욱 잘 살고,못 먹고 못 사는 빚쟁이 민중들은 더욱 곤궁해져만 가고 있다.
평균이란 무시무시하고 허무맹랑한 통계치는 날로 올라간다는데,상위 1퍼센트,10퍼센트란 것들의 배만 기름져갈 뿐,
하위 90퍼센트의 민중들은 가계빚 천조 원 돌파라는 그늘 아래에서 비쩍 말라만 가고 있다.
거기에 정부 등 공공기관의 빚 천조 원 돌파의 짐까지 고스란히 어깨에 짊어져야 한다.
공공기관이란 허울의 마피아들은 빚이야 민중들이 갚아줄테니 망설일 이유가 뭐냐며 마구 갖다 앞주머니 뒷주머니 속주머니까지 채우고 있다.
나라야 망할테면 망해봐라,우린 챙겨둔 것 갖고 뉴욕 가고, 호주 가고, 유럽 가서 호의호식할 준비 완료했으니 걱정없다며
방만경영을 하고 뒷돈 받아 먹는 걸 당연시하며 뚜욱뚝 떨어지는 똥 주워먹기에 바쁘다.
온전히 공사비로 써야 할 상당부분을 마피아들 챙겨주고 나니 부실공사를 하게 되고,마피아들은 얻어 먹은 게 있으니 대충 눈감아 준다.
성산대교가 무너지고, 세월호가 수장되고,환풍구가 무너져 내리는 등 쉴 새 없이 총체적 비리의 산물들이 쉴 새 없이 민중들의 목숨을 삼켜준다.
그런데도 여전히 민중들은 깨닫지 못하고 그 마피아의 일원이 돼서 나라 말아먹을 궁리를 하며 도둑놈들을 추종하고 비호해댄다.
그따위 ,겨우 수십 수백 명 잡아먹은 사고로 나랏님 좀 그만 괴롭히라고 앞장서서 진저리를 쳐대는 저것들의 정체는 과연 무엇이란 말인가?
어리석은지고...
민중들도 온통 절대지존인 자기자신에의 예절이라곤 없이 발광을 하며 제 발등을 제 손으로 찧고 빻고 있다.
역적과 도적들이 \'그래!나 역적이고 도적이다.어쩔래?\'하며 날뛰고 있다.
전사회적인 대오각성이 있지 않고선 희망이 없게 치닫고 있는데,하나같이 말로만 떠들어대고 실천하는 사람은 찾아보기가 힘들다.
스스로 열심히 일해서 열매를 딸 생각을 하는 대신, 남의 것 뺏어서 내 배를 불릴 생각만 하면서 눈에 핏발을 세워대고 있다.
세상에 공짜가 어디 있다고 공짜 공짜 하면서 눈에 불을 켜고 도둑질하고, 사기치고,폭력으로 강탈할 생각들만 하고 있다.
지나치다고 손가락질을 해대고 싶은가?잡아 가두고 싶은가?
맞아 죽을 각오를 하고 핏대를 올려가며 우리 사회의 치부를 지적하는 것이다.
제발... 고깝다 생각지 말고 ,잠시 숨을 고르고, 나부터 성찰하고 ,나부터 개혁하려는 의지를 가져보자.
그래도 살아날지 말지 위태로운 지경이라곤 생각지 않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