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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 친정엄마


BY 마음이 2014-12-05

올해도 잊지않고 추운 겨울이 왔네요 추운날이면 친정엄마는 항상 전화를해서 오늘 많이 춥다는데 옷 많이 입고 목도리하고 마스크쓰고 단디해서 다녀라하셨읍니다 제가 식당을 하다보니 안스러웠나봅니다  엄마가 돌아가신지도 5년이 되었네요 그런데도 친정엄마와 연관되는 일이면  눈물이 나고 보고싶고 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