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친정엄마 63번째 생신...
걍 현찰로 떼우네요.
주말이 아니라 평일이라 엄마 올라오셔서 밥이라도 먹어야 한디 그렇게는 다들 힘드네요.
저부터 당장 오늘 아이들 기말이라 저도 치과예약이라 시간이 좀 안 맞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