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는 싫으나 좋으나
유한한 인생을 살고있습니다.
어느누구도 예외는 없습니다.
시간은 흐르는 강물처럼 무심하게
흐르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모두 착하게 살고
서로 사랑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