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항개있는거 지 앞길 지가 책임진다꼬 군대 갔다오디마는 대학도 때리치아삐고
취직한다꼬 서울가고 없다
무슨 과가 적성에 안 맞다나 괜히 댕겨봐야 돈만 날린다고캄서
이넘은 그래도 대학을 나와야 직장가면 페이도 차이나고 어쩌고 저쩌고
지가 싫다는데 우야나,,낸들 우야나이거지 그래도 그캣다
니 죽어도 다시는 후회 안할 자신있냐,,
아들,무조건 귀막고는 내인생 내가 산다고 캄서 지가 하고픈 일이 있다나
어머이,,우짜든가 몸건강하고 이아들 자리잡히모 내가 델꼬 갈틴게 그리 알고
저거아베 잘 보필하고 있어라캄서 어느날 갑자기 연기처럼 사라지삐리고
아들이 보고싶은거보다 어디서 잘먹고 잘살면 됫다 싶은기 짜다리 보고싶은것도 없고
도저히 사먹는밥 못 묵겟다고 반찬,국,카레,닭도리탕,과일,음료수,라면,,다 보내려니
우린 오히려 손꾸락 빨게 되네 (장 봔걸로 반찬 다 해삐리고)
자식이 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