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가집도 아니고 거대한 대식구의 맏며느리는
아니지만~
그래도 명절에 체력은 좀 필요하잖아요??ㅠ
그래서 주말부터 어디 안돌아댕기고 쉬면서
체력 충전 하구 있어요~ㅎㅎ
어쩌다보니 두집 차례 음식을 지내야 하는
60이 넘으신 엄마를 위해 우리 두자매는
일찍부터 가서 음식 장만을 돕는답니다~
그리고 또 시댁 가서 시다바리 해야하고ㅠㅠ
생각만 해도 어질어질~ㅠㅠ
올해는 명절이 욀케 또 긴건지,,,,,,,,,,,,ㅠㅠ
아~!! 충전 만땅 해야긋써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