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친적 가족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했고
재충전을 하는 시간이었지만 살짝 아쉽기도 해요 ㅠ
저는 재충전을 하며 시간을 보냈지만
어떤분들은 설날동안 훈훈하게 시간을 보낸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감동도 받았고 많은 생각도 하게 되었기에 살짝 담아왔답니다~~
http://cjl.kr/59g7HT
어쩌면 당연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소방관 분들이 없다면 우리의 생활을 좀더 편안하고 행복할 수 있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