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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워요~


BY 노라죠 2015-02-27

어젯밤에 랑구랑 티비 보구 있는데
동생에게서 톡이 왔어요~

사진을 연달아 날리는데 아는 사람이
있는거예요~ㅎㅎ 김태원씨~ㅋ

나이트 갔는데 부활이 노래하고 있다고
자랑질을 어찌나 하던지~

직장인이라 담날 일해야 할텐데 체력 
좋은 것도 부럽고~
함께하는 친구가 있는 것도 부럽고~

나도 한때는 즐기면서 살았던것 같은데~
오늘 불금인데 저도 좀 즐기고 싶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