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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부자


BY 미개인 2015-03-13

많은 것을 가진 부자에게는 자식이 없고 상속인만이 있다.

             --탈무드--

 

탈무드:유대교에서 '토세프타'를 포함한 구전 율법 모음과 '미슈나'에 대한 학문적 해설과 주석을 모은  경전.

인간 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생기는 문제들을 다루고 있긴 하지만 어디까지나 법전이다.

'탈무드'의 자료는 독특한 논법으로 구성 됐고,본문도 이러한 논법에 초점을 맞추었으며,그것을 이해하고 해석하기 위한 노력들이 기록돼 있다.

랍비들의 종교적 신념은 '탈무드'의 판결,사상,태도에 잘 나타나 있는데,의식법 및 사회법이 모두 하느님에게서 비롯됐다고 본다.(브리태니커)

개인적으론,유대인이  정말 훌륭한 사상을 갖고는 있으나 ,과연 그 훌륭한 사상을 실천하는가에 상당히 회의적인 시선을 갖고 있고,

지나친 선민의식과 여타 종교를 인정하지 않고 크고 작은 분쟁을 일으키는 것에 대한 불만이 많다.

팔레스타인과 동족이란 말이 있음에도 종교가 다르다고 해서 예로부터 지금까지 화합에의 노력은 없이 분쟁을 해오고 있고,

한 때 나치의 침공을 받고 압박을 받은 것을 온갖 방법을 동원해서 홍보(?)하며 자신들의 폭력적인 현실을 합리화 하는 게 아닌가 싶어서...

더 심한 말까지도 하고 싶지만 많이 참고 있는 줄만 알아라!

유대인들은 선민의식을 당장 버리고 모두와 함께 평화롭게 살아갈 생각을 해야 할 것이다.


지금 우리나라의 최고 갑부가 불편한 몸을  혹사를 시키다가 원인불명,상태불명의 상황에 처해서 의혹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혹자는 죽지도 않은 유 병언이는 죽은 것으로 돼 있고,이미 죽은 이 건희는 안 죽었다고 우긴다는 식으로 우스개를 하기도 하지만,참으로 씁쓸한 일이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불법과 편법을 총동원해서 어마어마한 재산을 모아 봤지만,
평생을 욕심을 부리는 데만 스트레스를 받았을 뿐,정작 쓰려고도 해 보지 못하고 죽거나 은폐,엄폐 당해야 하다니...
이런 현상을 눈앞에서 보면서도 절대다수의 사람들은 여전히 뭐니뭐니 해도 머니가 최고라며 돈을 쫓아 다니는 광분을 계속하고 있다.
그런데 그것을 잡았다 생각하고 잘 들여다보니 ,헐~돈이 아니라 쓰레기 조각이다.
빚잔치하고 나면 남는 게 아무 것도 없고,채무 잔액만 남는 빚계약서를 돈이라고 생각하고 물불 안 가리고 좇아 온 것이다.

이미 가처분 소득을 훨씬 넘어선 빚을 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또 금리인하를 시켜주며 조금만 더 빚을 져 보라고,
그래서 재벌들과 마피아들을 조금만 더 살찌워달라고 정부와 은행권 등이 합작으로 사기를 치고 있다.
언론까지 가세해서 책임지지도 못할 말들로 민중들의 마음을 호도시키려 기를 써대고 있다.
거짓말을 하고, 사기를 치고,공무원 등을 불법선거전에 끌어들여서 대권까지를 손아귀에 거머쥔 무지막지한 범죄 집단이 뒤를 봐주니 ,
가뜩이나 매스컴 만능시대를 구가하고 있는 사이비 언론들이 두려울 것이 없다며 마구 세상을 어지럽히고 있다.
그러나 이제 더는 안 된다.
집이 남아도는데,어떻게 계속 오를 거라고 생각하며 감당도 못할 빚을 져가며 사려  한단 말인가?
이제 그만 정신을 차릴 때도 되지 않았는가?
부자가 될 수 있다면서 꼬드긴 저들의 행태를 따라와 보니 모두가 다 빚쟁이가 돼서 희망까지 저당잡히고 말았다.
이제 희망은 물론이고 영혼까지 저당잡아서 마음껏 부려먹고 지배하며 군림하려 든다고는 생각지 않는지?

가까이만 보면 친일 매국노들과 그들의 주구들이 벌이고 있는 공작이고 흉계 같지만,
어쩌면 그들조차도  저 명언의 출처인 탈무드를 경전으로 삼는 유대인들의 앞잡이이거나 얼굴 마담일 수도 있다.
그들이 알고 있는지 모르고 있는지는 의문이지만,여튼 참으로 무시무시한 일이 아닌가?
정신 바짝 차려도 살아날 수 있다고 장담할 순 없지만,적어도 알고 당하면 억울하지는 않을 것 같지 않은가?
최첨단을 달리는 과학의 시대이며 지구촌 시대를 살면서 무슨 황당한 소리냐고 어이없단 생각이 들거든 우리나라의 장관,총리 청문회를 보시라.
그 누구보다 청렴결백해야 할 정부 관리들로 지명을 받아도 고사를 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명예욕이 없어서도 아니고 ,인격이 고고해서도 아닌 경우가 대부분인데,신상이 털리는 걸 감당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결국은 불량완구나 친일 매국노 혈족,그 사돈의 팔촌쯤 되는 철면피들이 처벌 대신 한자리씩 꿰차게 되는 형국이다.
여나 야나 다 그놈이 그놈이다보니 대충 시늉만 하고 통과를 시켜주는 일종의 담합이 정치판에서 벌어지고 있지만,민중들은 혀만 끌끌 차고 만다.

종교전쟁이 단 하루도 쉬지 않고 벌어지고 있고,세계 곳곳에서 의문사가 밥먹듯 벌어지고 있다.
선의의 경쟁을 해서 좀 형편이 피려나 하면 이내 돈 좀 있고 빽 있는 놈들이 달려들어서 빠앗아가 버리고 만다.
구멍가게가 사전 속의 사어가 돼 버린지 오래고,청백리가 존중을 받는 분위기는 사라진 지가 오래됐다.
가족도 ,이웃도,우리도 없이 오로지 '나'만 있는 세상이 돼 버린지도 오래됐다 할 수 있다.
워낙 모든 것이 빠르디 빠른 초스피드 시대여서 그렇다.
어떤 현상이 벌어지면 순식간에 세상이 180도 달라져버리는데 그게 대개 비인간으로 가는 현상들이라는 데 문제의 심각성이 있는 것이다.
위의 명언을 말하는 유대인들도 저 말의 뜻하는 바를 모르지 않으면서도 ,저 말을 가장 안 지키는 족속들이라 할 수 있다.
전 세계의 경제권을 장악하다시피 하고 ,전 지구촌 주민들을 물신숭배의 신도로 만들어버리고자 한다.
그들이 전도를 하러 다니는 걸 본 적이 있는가?
그들 틈에 끼어들려 해도 오히려 제한을 하는 정도라는 건 무언가?
그들의 선민의식은 하늘을 찌를 듯하다.
아니 그들 스스로가 신이려고 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오로지 자기들만 멀쩡한 정신을 유지하고 세상 사람들 모두를 광분하게 만들어서 배금주의의 광신도로 만들어 지배하려는 야욕을 펼치고 있는 것이다.
조금만 촉각을 곤두세우고 주의깊게 살피면 누구나 알 수 있는 어마어마한 흉계가 펼쳐지고 있는 것이다.

진정한 부자가 되자.
인간미가 차고 넘치는 부자가 돼서 내 자식만이 아니라 이웃들도,세계인들도 함께 하고 싶어하는 민중들이 되자.
우리가 그들 엄청난 음모세력들에 맞서 멀쩡한 정신으로 살아남는 유일한 방법이라곤 생각지 않는지?
과거에도 바벨탑의 신화가 산산이 부서졌듯,완전범죄로 추구하고 있다는 제2의 바벨탑도 실패할 수 밖에 없다.
칼로 흥한 자 칼로 망하고,물질로 흥한 자 물질로 망하는 법.
이미 차고넘치도록 많은 걸 갖게 되면서 인간이하의 존재들로 멸망해가고 있는 무리들이 우리 주변에도 얼마든지 있지 않은가?
사람들이 불행하다고 투덜대는 건 가진 게 적어서가 아니라 ,남보다 갖지 못해서이고,끝없이 갖고 싶어지는 걸 갖지 못해서이다.
음모세력들이 그렇게 하라고 끝없이 부추기고 있는 것이다.
대오각성(大悟覺醒),
불량 완구가 하는 그런 거짓뿌렁 말고 ,가슴을 찢어 발기고,뼈를 깎는 고통을 감수하고 감행하는 진짜 대오각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