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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한 유보통합이 되게하자.


BY 다꼬 2015-03-17

 

 

내년이 가까워 지면서 유보통합에 대한

학술세미나등이 많이 개최되고 있습니다.

 

대비라기 보단 어떻게 잘 통합이 되는지가 문제겠죠.

 

하지만 교사분들은 대비를 하는것이

가장 중요한 키워드가 아닐까 합니다.

 

 

 

 

유보통합의 관건은 소관부처가 어디가 되느냐 입니다.

소관부처에 따라 정해진 규율이나 조건을 바꾸어야하니까요.

 

올해 교육부로 통합이 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눈치 빠른 어린이집원장님, 선생님분들이 발빠르게 대처하고 있습니다.

 

지역적으로도 같이 준비하는 분들 또한

지금은 많아지고 있기도하죠.

 

 

 

기존 보건복지부 관할이던 어린이집의 운영이

교육부 운영방침에 따라 바뀔것이고,

어린이집교사 또한 기준이 바뀌는 것은 당연합니다.

 

지금 현재로선 보육교사 선생님이 유치원교사 조건에

미치지 못하기 때문에 처우개선 방향 또한 문제입니다.

 

 

 

 

아무런 준비없이 처우개선을 바라는것 보다

내가 부족한 조건이 무엇인지

할 수 있는 것인지를 먼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렇게 우려하는 부분이 다른 어린이집과 유치원..

어떻게 대비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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