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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네요~


BY 노라죠 2015-03-25

주말이 다가오네요~^^
랑구 생일인데~

요즘도 바쁘다고 변함없이 토일욜 
반납하고 9시 넘어서 퇴근하는데,,

미역국이랑 좋아하는 잡채를 해줄까 싶은데
나가서 좋아하는 고기도 좀 사줘야겠지요~

우리끼리면 없는 솜씨에 대충 만들텐데
직장 동료들 데리고 오는건 아니겠져??ㅠㅠ

울랑구 내 생일에 즉석미역국 사서 소고기만
가득 넣어서 끓여주던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