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봐도 애기 같던 조카가 시집을 간다네요 조카 돌잔치한것이 어제 같은데 벌써 30살이래요
유치원 다니고 대학 졸업한것이 어제 같은데 ...
그래서 시집가기전에 식사를 같이 하자고, 본인이 싼다고 해서 쌰브쌰브를 대접 받았어요
조카가 시집을 간다니까 기쁘면서 왠지 허전하네요 내 딸도 아닌데 옆에서 항상 지켜보고 있어서 일까요 고모인 내 마음도 이런데 올케언니의 마음은 오죽할까요 그러나 축하해야겠죠 지 반쪽을 찾아 가겠다는데 말이에요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살기를 바랄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