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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빵빵~


BY 노라죠 2015-06-01

주말에 동생들이 놀러 왔어요^^
신랑이랑 처제랑 죽이 맞아서 먹는걸 
참 좋아하는데~ㅎㅎ

아니나 다를까~ 지난 주말에도 끊임없이 먹고
또 먹고,, 다양하게~

그리고 낮에는 단체로 낮잠까지 진하게 
즐겨주시고 눈 뜨자마자 배고프다며~

치즈스틱 데워 먹고 수박 잘라 먹고
회 먹고 치킨 먹고,,,,,,,,,,,,,,,,ㅠㅠ

소식하는 뇨자인 저는 아직도 배가 빵빵~
몸무게 재기가 겁나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