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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파티룸 가요~ㅎㅎ


BY 노라죠 2015-07-25

낼은 하나밖에 없는 제 동생의 생일이예요~
그래서 전 오늘 부산으로 고고씽~!!

동생도 전부터 가보고 싶어하던 그곳~ 
파티룸을 남자 친구가 잡아줬다네요^^

어마무시하게 비싸긴 하지만 입소문 자자하고
안에 노래방 시설까지 있대서 완죤 기대~!!

이런건 요즘 세대 젊은 사람들이나 하는건줄
알았는데 저도 파티룸서 즐겨 보겠네요^^

내 생일도 아닌데 벌써부터 기대만빵~!!
이번 주말은 정말 해피하겠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