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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에서 할머니로


BY 인어아가씨 2015-08-04

시집간 딸아이가  아기가 안생겨 그동안 고생하는데  도와주지도 못하고

그렇다고  딸이지만 병원에 갔다온 것을 묻지도 못하고

마음고생하던차에  불임클리릭에  다니면서 모든검사도하고 결과보고 힘든시간을 보내고 잇을때  난 처음알았다,

요즘은 나팔관도 내시경 검사처럼한다는것을.

그렇게  검사하고 결과볼때쯤 자연으로 임신을 할것 갔다고 병원에 가니

2주간 이틀에 한번씩 피검사해야한다고 했다면서 2주간을 피을 뽐았다.

딸은 나한테말도못하고 자궁외 임신일수있다고 모든검사을 다시하고

팔에 주사자국만 이틀에 한번씩 2주간을 병원에다니고 있었다.

그렇게 힘든시간을 사위야 견더내고 병원에서 최종검사는 임신이라고

산부인과로 가라고  다른병원을 추천해줬다한다,

나팔관검사로  인해  임신했다면서 생생이나 내는병원도 있다.그렇게 딸아이는

올여름무더위에 입덧으로  고생하고 있다.

그래도 기분이 좋아요

3년을 기다리다가 온기쁨소식이다.

올한애 1월부터  안좋은일만 있드만 이렇게 기쁨 소식도 오네요.

저  이제  할머니돼요.

축하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