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엔 터만 잡아놓고 암것도 안하더니
창문 열어놓고 생활하는 여름에 공사한다고
난리~ 난리~ㅠㅠ
쿵쿵~ 쾅쾅~ 드륵드륵~ 참아 보려고 했지만
쉽지 않았는데 아기가 생기니 더욱~!!
신경 쓰이네요
안되겠다 싶어서 시청에도 민원 넣고 시장에게도
민원을 넣었어요
근데,,,, 민원 올라온걸 보니 저와 같은 공사 소음
민원이 많네요
답변은 하나같이 복사글 올린것 같고,,ㅠㅠ
안되면 될때까지 두드려야져~ㅠㅠ
아침 8시에 눈 뜨면 새소리가 아닌 기계음이 들리니
태교에 무슨 도움이 되겠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