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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갈비 묵었어요^^


BY 노라죠 2015-08-27

랑구가 어제 고기 먹으러 가쟀는데,,
닭갈비가 먹고 싶어서 급변경~!!

예전부터 유명하다고 랑구가 얘기하던
닭갈비집엘 갔어요~

가게는 자그마한데 손님은 바글바글~
웨이팅은 기본이라네요~ㅎㅎ

양도 푸짐하고 맛도 좋고 무엇보다 
써비스가 좋아서 장사가 잘되는듯^^

마지막까지 문밖에 나와서 인사해주시는
사장님 땜에 담에 또 가고 싶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