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하고 슬퍼하기보다는 잊어버리고 웃는 것이 훨씬 낫다.
--로제티--
로제티:단테 가브리엘 로제티,크리스티나 로제티.윌리엄 마이클 로제티 등 로제티란 이름을 가진 유명한 사람이 많아서...^*^
정확한 출처를 모르니 소개는 생략하고...
기억하고 슬퍼한다는 것은 과거의 일에 마음을 상하는 것이니 삼가고 ,현재를 밝게 살라는 말일 터...
친일 매국노들이 들으면 아주 반가워 할 명언이지만 우린 잊지 말아야 할 것이 있다.
아니 잊을려야 잊을 수 없는 것이 있다.
일제에, 미제에 동족을 팔아먹은 극악무도한 친일 매국노들의 죄상이 그것이다.
그것들을 잊지 않으며 슬퍼만 하지 말고 각오를 새롭게 하며 투쟁해가야 할 것이다.
왜?저것들은 사죄는 커녕 인정조차 하지 않으며 역사를 왜곡시킴으로써 미화시키려 기를 써대고 있으니...
그러면서 조상들의 더러운 죄로 인해 얻은 재물과 권력으로 사회를 혼란시키는 데만 혈안이 돼 있고,
몹쓸 짓이란 짓은 다 골라 하며 가치관 자체를 전도시키려는 음모를 획책하고 있으므로...
상식이 거짓말을 잘해서라도 잘먹고 잘살면 그만이라는 것으로 바뀌어있고,도덕을 준수하며 양심껏 사는 사람이 무능한 사람으로 치부되는 게 현실이다.
법대로 하자고 하면 법은 개뿔~하면서,정작 자기들 입맛에 맞게 만들어 놓은 법으로 민중들을 탄압하는 저것들은 반드시 척결해야 한다.
최근 SNS에 떠도는 윤 모시기라는 사람처럼 조상들의 죄를 시인하고 부끄러워하며 사죄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는 사람이 있다.
우리가 바라는 것 아닌가?
그런데 저것들은 시인도,사죄도 하지 않으며 오히려 자신들의 죄를 합리화시키는 데만 혈안이 돼서 민중들을 분노케 만들고 있으니...
거기서 그치지 않고 거지 콧구멍에 붙은 밥풀데기까지 떼어먹으려는 듯 서민들을 쥐어짜는 데 안달이 나 있으니...
슬퍼하진 말자.
분개하자!
행동하자!
나부터 올바르게 살아가려는 자세를 견지하며 바람직한 생을 살아가자.
친일 매국노들의 잔혹한 음모와 흉계를 들자면 한도 끝도 없다.
우리들의 민족적 정체성을 어지럽히려 화투를 들여와 도박천국으로 만들려 했던 것이며,묵찌빠 등의 놀이를 통해 아이들까지 일제화하려고 애쓴 저들...
작금의 현실에서 보더라도 가라오케,매춘문화 등을 들여와서 사회를 어지럽히고 있고,
빚을 내서라도 집을 사두면 돈이 된다며 빚을 부추겨서 전 민중들을 자신들의 손아귀에 쥐려는 음모를 획책하고 있다.
부총리란 게 나서서 빚을 내서라도 집을 사서 대기업들의 배를 채워주라고 해놓곤,내가 언제 그랬느냐며 발뺌을 하고 자빠졌다.
맞다.최경환이의 이야기다.
그런데 우리들은 어떤가?
저것들의 음모임을,흉계임을 알면서도 저것들이 다 장악해버린 마당에 어쩔 것이냐며 휘둘리고 있지는 않은지?
독립기념관 입구에 롯데리아란 친일 기업의 상점이 영업을 하고 있다.
민족문제 연구소 지역 분회원들이 독립 유공자 후손이 운영하는 식당에서 식사를 마치고 나오며 ...
롯데리아 가서 가볍게 입가심으로 커피나 한 잔 마시잔 소리를 하는 걸 보곤 내가 일침을 가한 기억이 있는데,
이게 우리의 현실이다.
롯데 왕자의 난을 일으킨 장본인이 국회 국정감사장에 출두했는데도 ,
여야 의원들 공히 아부나 하고 민원이나 넣는 식으로 굽실대며 국감다운 국감은 하지도 못하고 놔줘 버렸다.멘붕~
참으로 개탄할 일이 아닐 수 없다.
여당 아니면 야당이라는 식의,저것들이 조장한 이분법적 사고방식으로 완전무장한 전 민중들이 대오각성하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인 것이다.
잊지 말자.
치욕스런 역사를...
그리고 외세에 결탁해서 사리사욕을 채우려는 것들의 죄를...
삼성 현대 등의 국내 대기업들의 물건을 팔아주는 것이 애국이라도 되는 양 떠벌여대지만,실상 그것들의 오너라며 정경유착의 폐해를 일삼고 있는 것들의 면면을 살피면,
하나같이 친일 매국노들의 후손임을 알 수 있지 않은가 말이다.
어르신들의 ,서민들의 푼돈 벌이인 골목상권까지 장악해버린 편의점 류를 훑어보면 하나같이 친일 매국노들이거나 그 주구가 아닌가 말이다.
거기 종사하는 사람들의 처참한 현실도 본래 저것들의 갑질에 의한 것임을 모르지 않으면서도 ...
우리는 마치 애국이라도 하는 양 저것들의 사복을 채워주며 저것들의 갑질에 휘둘리고 있는 것이다.
우리 역사상 이처럼 풍요로웠던 적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우린 풍요를 누리고 살고 있는 듯 싶지만,
또한 우리 역사상 이처럼 하나같이 빚을 지고 그 빚에 억눌려 두 다리 주욱 뻗고 자 보지 못한 시기가 언제 있었던가?
60~70년대만 해도 우린 단칸 사글세방에 오밀조밀 살면서도 행복했고,희망을 쌓으며 인간답게 살 수 있었지만,
지금은 구중궁궐같은 집에 살면서도 친일 매국노들의 눈치만 살피며 전전긍긍하고 있지 않은가?
친일 매국노들이나 그 주구들이 우리나라 전 재산의 80~90퍼센트를 독차지하고 국가경제를 쥐락펴락하고 있는 게 현실이다.
우리들이 쓰고 있는 빚의 주인들이란 게 하나같이 친일 매국노들이란 말이다.
최근 크게 성업 중인 사채업자들이란 게 하나같이 일본의 야쿠자계열사들이란 소리는 들어 본 적이 없는가?
그리고 그 돈의 출처가 하나같이 그것들의 조상들이 역사적 죄를 저질러서 일제와 미제로부터 하사받은 것들임을 알면...
이리 맥놓고 빚잔치를 벌이며 흥청망청할 수 있을까?
다시 부흥을 꿈꾸는 일제의 현실은 어떤가?
미국에 알랑방귀를 뀌어대는 듯 보이지만 실상은 유대인들의 전쟁차관을 갖다 쓰면서 유대인들의 앞잡이가 된 모습이란 걸 얼마나 알까?
세게경제의 양대산맥이란 화교계들이 유대자본에 대항하기 위해 AIIB등의 경제블럭을 형성하려 하지만,
보기좋게 넉아웃되고 있지 않은가 말이다.
바로 중국경제를 쓰러뜨리고 있다.
그렇다고 중국 화교계의 자본은 유대 자본에 비해서 양심적이기만 한가?
우리는 자주독립국가임을 천명한 민주주의 공화국이다.
그러나 전시 작전권도 미제의 손아귀에 갖다 쥐어주고 굽실대고 있는 나라가 우리 나라고,
여전히 독립을 하지 못하고 친일 매국노들에게 장악당하고 있는, 식민지와 다름없는 나라가 바로 대한민국이다.
정신 바짝 차리지 않으면 조만간에 누구 손에 목을 베일지 모르는 상황인데...
왜들 정신들 못 차리고 밥그릇 싸움질이나 해대는 정치꾼들에게 놀아나고,
빚의 노예라도 돼서 편안하게 살아 보자고 광란들을 해대고 있는가?
나야 죽어버리면 그만이고,자손들이야 빚의 무게에 눌려 죽거나 말거나 물려주는 게 과연 사람다운 짓이란 말인가?
굳이 과거를 떠올리며 슬퍼하진 말자.
하지만 잘못된 과거의 역사를 반면교사 삼아 더 이상은 전철을 밟지 않으려 애써나가야 하지 않겠는가?
어떻게 과거의 역사를 비난하면서 더 잘못된 역사를 써나가고 있단 말인가?
어떻게 저것들이 역사를 왜곡하려는 움직임을 공공연하게 벌이고 있는 것을 좌시할 수가 있단 말인가?
굳이 서울광장으로 모이는 것이 능사라곤 말하고 싶지 않다.
각자의 자리에서 역사적 범죄를 단죄하려는 의지를 갖고 뼈를 깎는 심정으로 저것들에게 농락당하진 않으리란 생각으로 살아가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음으로 양으로, 행동하는 사람들을 응원하고 후원해야 할 것이다.
정의로운 사회를 구현하려는 시위대를 향해 빨갱이라거나 종북이라고 욕설을 내뱉어대는 이런...
사람이랄 수 없는 행동을 어찌 할 수가 있단 말인가?
굳이 기억하려곤 하지 말자.
하지만 절대 잊지는 말고 ,전철을 밟지 않으려는 노력을 해나가자!
내가 나서서, 가족들이 모두 모인 자리에서 열변을 토해 볼 생각은 없는지?
지금은 어림도 없어 보이겠지만,작은 물방울이 계속 한 곳에 떨어지면 바위나 철판에도 구멍을 뚫을 수 있는 것처럼,
우리들이 쉬지 않고 꾸준히 공격하고 개혁해가나려고만 한다면 우린 반드시 후손들에게 큰 선물을 안길 수 있게 될 것이다.
그래야 비로소 사람으로 살다 갔다고 할 수 있지 않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