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추적추적 쓸쓸한 가을비가 내려 지인과 김치전에 막걸리한잔하면서 무의미한 인생을 얘기했네요,.
나이가 들어가니 작은 변화에도 가슴찡한 순간들이 늘어가네요...
때되면 떨어지던 낙엽들도 웬지 측은한 생각이 들고....쓸쓸하고 허전하네요...
다른 사람들도 이런 감정들이 생길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