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뜩이나 애 보느라고 힘들어 죽겠는데,
일하고 있는 시누이가 4살된자기애까지 봐달라고 난리네요;;
화나는 마음을 꾹꾹 참고 돌봐주겠다고 말은 했는데 넘 얄미워요…..
시누이 애까지 보려니 지치네요 ㅠ
머리끝까지 화가 치밀때 택배 도착 ㅋㅋㅋㅋ
3M에서 나온 치약 이벤트에 제가 당첨이 되서 택배 왔서
급 기분이 좋아졌다는.. 이제 슬슬 밥해야 되네요 ㅠ;;
남편 저녁 먹고 들어온다는 소리가 너무 듣고 싶어요 ㅠㅠㅠㅠ
참 아직 이벤트 하고 있으니까
참여해서 공짜로 받아 보세요. 응근 기분 좋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