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11월 초 서부터 무슨 망년회 송년회가 그리 많은지...
거의 일주일에 한 번꼴로 늦게 들어 오는거 같아요;
그래도 초반엔 어느정도 멀쩡해서 들어 오더니만,
요즘 들어 올때는 반쯤 정신이 나가가지고 선..
이 인간도 이제 나이가 먹었는데 예전 같지 않나봐요 ㅋㅋ
그래 놓고 아침에 괴롭다고 웩웩 거리는데..
기껏 해장국 끓여 놔도 속 안 받는다고 빈속에 그냥 가버리네요.
안되겠다 싶어서 뭐 괜찮은 숙취 해소 음식 찾다가
편의점에 모닝케어 강황 있길래 아예 빡스 체로 들고 옴 ㅋㅋㅋ
강황이 숙취에 좋다카는건 친정엄마가 자주 아버지 꿀물에다
타주셔서 알았는데, 요렇게 주면 따로 타줄 필요도 없고 편할듯 .
위장에도 좋다고 하니, 연말회식에 시달리느라 고생인
우리 신랑 위장이랑 간에 도움좀 됐음 좋겠네요.
매년 이렇게 시달리니 참 직장 다니는 분들도 안쓰러워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