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초등 예비소집일이라 다녀왔어요..
등본 이야기 없었는데 등본 떼오라하고..ㅠㅠ
아이는 집에 있게 하고 혼자가서 다행이었다는...둘다 고생할뻔 했어요
우리딸은 8살이지만 약한편이예요..16킬로 안나가요..ㅠㅠ
그런데 학교 화장실가보니.. 변기가 양변기..ㅠㅠ 아이가 올라가는 것도 그렇지만..
변기에 빠질까봐서 걱정이네요..선생님께 이야기하니..그냥 집에서 연습시켜 보내라고하네요..
헐...아이가 약해서 쉬하는게 힘든건데 연습한다고 엉덩이 살 없는 우리딸이 힘들지 않을수가 있을까요..아..........벌써 속상하고 걱정이되네요..아직 울딸은 학교에 가보지도 않았는데 말이예요..
극성스런 엄마 되기 싫지만....아직 아이들 어린데 어른 양변기가 웬말인지..아니면 보조 커버 하나 라도 챙겨 두면 안되는건지....초등학교가 무서워지네요..ㅠㅠㅠ 아...예비학부모 힘들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