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하는 것,꿈꾸는 것은 모두 이룰 수 있으니 시작하라.대담함에는 천재성과 힘과 마력이 들어있다.
--요한 괴테--
요한 볼프강 폰 괴테(1749~1832) 독일.작가.철학자.과학자
바이마르 공화국에서 재상을 지내기도 했다.
아~요즘 왜 이렇게 마음이 어수선한지 모르겠다.
하나같이 비겁하고,무능한 것들이 우우~몰려 다니면서 패거리 위세로 약자들 위에 군림하려는 깡패새끼들이나 하는 작태가 위세를 떨치고 있는 정치판에,
겉으론 한없이 온화하기만 하면서도 내적으론 강단있는 인물이 등장하여 조금 관심을 갖고 눈여겨 보던 중,
나의 주목을 받던 한 정치인이 좋은 쪽의 반란(?)을 주도했는데,영~ 타이밍도 못 맞춘 것 같고,처신도 헛다리만 짚어대고 있어서다.
내로라 하는 무리들이 달려들어 함께 해주마고 나섰지만,그리고 삼고초려 끝에 자기 사람으로 만드는 듯했지만,갸우뚱~
새정치를 하련다면서 왜 구정치판에서 유명한 사람들로만 진지를 구축하려고 하는지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
세력화보다 자신이 추구하는 새정치를 추구하는 데 몰두하겠노라면서,평소의 정치철학을 한참 벗어난 행보를 보이고 있으니...
얼마 전 정치,2년 정도 해 보니 이젠 정치에 대해서 알겠다고 말한 걸로 기억하는데,그는 여전히 정치 왕초보 노릇만 하고 있는 것 같으니...
처음 정치무대에 나설 무렵,엄청나게 몰려든 똥파리들에 의해 충분히 아파 봤을 법도 한데,아직도 그 똥파리들을 우군이라 생각하고 있는 듯하니...
허허벌판에 홀로 나서서 새정치를 하는 마음으로 새틀을 만들어 보이겠노라던 결기는 온 데 간 데 없어져버렸고,
똥파리들이 뭐라는지도 모르게 웅웅웅 거리기만 하는 걸 듣곤 우왕좌왕하고만 있다.
잔뜩 기대를 걸고 지켜보던 사람들이 ,하나씩 둘씩 '그럼 그렇지~'하면서 외면을 하고 있는 게 안 보이는지?그들의 원성이 안 들리는지?
똥파리들이 눈도 귀도 다 가려서?ㅠㅠ
뭐가 그리 불안했을까?
막상 혼자서 해 보겠다고 나섰지만,얼마간의 동조세력들이 있을 줄 알았는데,한동안 아무도 따르지 않자 두려워졌을까?
망연자실 하다가 ,하나씩 동조하겠노라 선언하고 나서는 이들이 있으니 그게 누구든 화들짝 반가웠을까?
어중이떠중이 다 환영을 하면서 구설수에 오르고,그러다보니 점점 초심도,중심도 다 잃어버리곤 언제 그랬느냐는 듯 세력화에 몰두하는 모습이다
언론들까지 가세를 해서 부추기는대로,
그래...정치란 게 뭐 별거 있겠어?원내교섭단체나 만들어서 국고보조나 받으면서 한국인들 실망시키며 임기나 채우면 경력이 쌓이는 게 정치라고 생각하게 된 걸까?
혼자 결심을 할 땐 저 멀리 앞이 보이는데,막상 사람들이 꼬여들면 그들에 가려서 한 치 앞도 제대로 보지 못하게 되는 걸까?
왜 이리 겁이 많고 ,비겁하며,옹졸한 걸까?
멀리 미국까지 가서 링컨을 만나고 올 게 아니라 ,가까이 성남시나 가서 이 재명 시장을 만나 그의 결기를 배웠어야 하지 않을까?
혁신을 외치고,새정치를 외쳤으며 정권교체를 외쳤지만,지금은 어떤가?
다 더민당과 새누리당의 것으로 빼앗기고 말았고,오히려 본인은 야권분열의 원흉으로 지탄이나 받는 신세가 되잖았는가 말이다.
죽도 아니고 밥도 아니어서 차마 먹을 수조차 없는,정체성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꿀꿀이죽 신세가 되잖았는가 말이다.
벌어놓은 게 너무 많아서 그거 쓰면서 오래오래 살고 싶어서 목숨이 아깝기라도 한 걸까?
목숨 따위 아까워하지 않다 보니 ,자신감이 생겨서 전국을 휘젓고 다니며 민심을 울리는 이 재명 시장을 보고도 모를 정도로 꽉 막힌 인간이란 말인가?
본인 스스로도 자신이 싫지는 않은지?
내가 원하는 건 이런 게 아니었는데,내가 왜 여기까지 끌려왔을까를 생각하면 비참해지진 않는지?
기왕 나선 것 죽기살기로 대들어서 큰 일 한 번 치뤄보고 죽는 거지, 인생 까짓 거 뭐 그리 대단해서 천 년 만 년 살고 싶어하는지?
돈도 평생 펑펑 써도 부족할 만큼 벌었으면 잘 쓸 줄도 알아야 하지 않겠는가?
내가 쓸 만큼만 빼면 나머진 나누기 위한 것이라고 했던 말도 허언이었던가?
여기 기웃 저기 기웃하며 공짜로 부려먹을 생각만 하다 보니,그들도 우물쭈물 망설이는 것 아닌가?
인재들을 무료로 영입하려고만 하지 말고 ,각 분야의 전문가들을 스카웃해서라도 포진을 시키고,자신의 의지대로 밀어붙이는 큰 정치는 왜 못하는가?
어중이떠중이들이 몰려들어서 아무 것도 없는 나와 함께 하려는 것은 ,어떻게든 무주공산인 신당의 공천을 받아서 운좋게 당선이라도 되면 ,
그동안 쏟아 부은 돈과 노력의 수십,수백 배의 이익을 챙기려는 똥파리들 뿐일 건 뻔한 사실 아닌가?
그리고 마지 못해 끌려와 준 사람이란 게 고작해야 오갈 데는 없고,잰 체는 하고 싶은 무리들이 아닌가 말이다.
내가 정치에 관해서 몰라도 너무 몰라 이런 소리를 하는지 모르지만,정히 정치법 상 저촉을 받는다면 ,따로 연구소라도 차려서 고용을 하면 되지 않는가?
안 철수는 끝났다고 공공연히 떠들고 다니는 인물을 핵심 참모랍시고 거듭 중용을 하는 꼴을 보면 화가 날 지경이다.
새정치를 한답시고 나대면서 헌 인물들만 찾으러 다니면서 서둘러대는 이유가 혹시 ...
기존의 사이비 진보,사이비 보수들과 아류의 정치를 하려는 거나 아닌지 의아하기만 하다.
그동안 썩은 정치에 혐오를 느껴 초야에 파묻혀 드러나지 않고 있는 진짜 인물들을 찾아 광야를 헤매야 하지 않을런지?
세력화가 목적이 아니라면서 뭐가 그리 급해서 어중이떠중이 똥파리들을 다 받아들이고 있는지 정말 묻고 싶다.
남자라면,진짜 영웅이 되고 싶은 남자라면 대범하게 독야청청도 할 수 있어야 하고,호랑이 굴도 마다않고 파고들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
그가 V3를 개발할 수 있었던 것은 남들이 다 말림에도 불구하고 대담하게 의사직을 내던져가면서까지 뛰어들었기에 가능했던 것 아닌가?
똑 같은 실수는 반복하지 않아왔다면서 ,현재 똑같은 실수를 연발하고 있으면서 전혀 개의치 않는 분위기다.
그러면서 자신의 과거의 성공사례로부터 진리를 배우려는 노력도 아예 안 하고 있는 것도 기대 이하다.
충분히 큰 일을 할 수 있는데,일부러 그 길을 걷지 않고 ,처음 정치권에 뛰어들며 내던졌던 출사표 내용은 다 잊은 것처럼 ,
그 길은 가시밭길이어서 안 가겠다고 떼를 쓰고 있는 형국이라니...
서두르지 마시게~초심을 잃지 마시게...
두 눈 딱 감아버리고 대담하게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길로 가시라!
누가 뭐래도 흔들리지 말고 옳은 길만 걸어가시라.
그럼 당장은 외롭고 쓸쓸할 수 있지만,긴 안목에서 보자면 멋져보일 것이고,지금처럼 편법으로 끌어모을 수 있는 사람보다 훨씬 많은 동참자가 모일 것이다.
그들은 순수한 사람들이고,이 나라의 진정한 주인으로서 오로지 살기 좋은 나라를 만드는 데 동참하려는 진정한 애국자들 뿐일 것이다.
제발 나 좋다고 아부나 해대는 똥파리들의 속임수에만 희희낙락하지 말고 쓴소리에 귀도 좀 기울여 보시게!
쓴 약이 몸에 좋다는 기본 중의 기본도,의사 출신인 그대가 모를리는 없을텐데,어쩌자고 이리 스스로를 위해서나 ,지지자들을 위해서도 독이 되는 길로만 가려는 건지...
갈 데까지 간 한국 정치 한 번 바꿔내면 얼마나 보람찰 것인가?
그 좋은 머리를 허투루 쓰지 말고 ,제발 큰 일 하는 데 대담하게 투척해서 역사에 큰 획 한 번 그어 보지 않으려는지?
죽기살기로 대들면 뭐든 할 수 있는 천재성과 힘,마력을 지니고 있잖은가?
거기에 또 얼마나 착하고 순수하며 ,향상에의 욕구는 또 얼마나 큰 사람인가 말이다!
부모님께서 만류하시는데도 불구하고 큰 일 한 번 해 보겠다고 뛰어든 정치판 아닌가?
멀리 갈 것도 없이 부모님과 딸을 위해서 자랑스러우려면 어찌 해야 할지를 고민해 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