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미소와 웃음을 즐겨라.세상이 이보다 더 귀한 것은 없다.
--새뮤얼 존슨--
새뮤얼 존슨(1709~1784) 영국.시인.평론가.
가난하지만 명망있는 집안에서 태어난 그는 뛰어난 능력을 지녔지만,경제적인 이유 때문에 옥스퍼드대 펨브로크 칼리지를 중퇴해야 했다.
1755년 ,영국에서는 처음으로 영어사전을 만들어 영문학 발전에 크게 이바지하였고,작은 기숙학교를 세웠다가 실패를 하기도 했다.
런던에서 잡지사의 기고자 편집위원 등으로 생계를 이어가다 시집을 내어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그가 쓴 '영어사전'은 8년이 넘는 기간 동안 작업한 것으로 사전 역사상 최고의 전형과 편집기술을 갖춘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생활이 궁핍해 글을 쓰기도 했던 그는 일주일 만에 쓴 작품 '라셀라스'가 세계적으로 번역될 만큼 유명해졌고,
1792년부터 국왕의 연금을 받게 되어 더 이상 생계를 위한 글은 쓰지 않아도 됐다.
생애 후기에는 '셰익스피어 작품집',영국 시인들의 생애'를 냈으며,셰익스피어 이후 영국에서 가장 뛰어난 저술가였고,
당대의 뛰어난 '재담가'이자 사상가로 인정받고 있다.(다음 백과사전)
요즘 부모들에 의해 아이들이 살해되고,시신이 손상되는 끔찍한 일들이 연이어 벌어지고 있다.
그런 부모들을 인간도 아니라고 욕하고 손가락질 하는 사람들이 진저리를 쳐대고 있지만,과연 그들은 아이들에게 얼마나 잘 해서 그러는 것일지 의문이다.
아이들을 자신들이 짠 틀에 가둬두고 사육하듯 키우거나 ,아님 돈님을 번다는 핑계로 방치하기 일쑤고,
죽기보다 싫은, 짜맞추기식 천편일률적 공부를 하고 세상에 나올 때가 되면 일자라리도 만들어줘야 하는데,이십대 태반이 놀고 있는 형편이라면?
금수저,은수저 ,동수저에 치여서 비정규직 알바나 전전하며 무시당하고,갑질의 희생양이 되고,
집에서도 밖에서도 인정도 사랑도 받지 못하다 결국 극단적인 방법을 선택하는 아이들이 늘어만 가고 있다는 건 우리 모두의 책임인 것이다.
나도 을일 뿐인데 내가 뭘 할 수 있겠느냐고?
우린 아이들을 점수기계로 키워선 안 된다.
다행히도 점수를 잘 만들어내는 기계라 출세를 했다고 하더라도 그 아이는 결코 행복할 수 없을 것이다.
황교안이가,최경환이가,박근헤가,김무성이가,이인호가,이완구가 행복해 보이는가?그래서 그렇게 키우고 싶은가?
왜 그들을 욕하면서 우리의 소중한 아이들을 그렇게 만들지 못해 안달을 하며 ,아이들로부터 미소와 웃음을 빼앗아 버리는가?
요즘 일요일마다 한 방송사에서 기획한 오디션 프로그램 'K-pop star'에 나오는 이 규원인가 하는 아이를 보시게나.
열한 살인가 하는 자그만 소녀인데,아주 당차다.
공부도 잘 하고,친구들로부터 리더십도 인정 받아 전교 부회장도 역임했다는 그 아이는 말한다.
공부도 잘 하지만,그것은 의무적으로 해야 하는 것일 뿐이고,내가 즐거워서 하는 건 노래이고,노래를 하면 행복하니 가수로서의 가능성을 타진하러 나왔다는 그 아이는 ,
실로 당차고, 예쁘며, 아주 행복해서 견딜 수가 없다는 듯 만면에 미소를 머금고 헤피바이러스를 퍼뜨리고 있다.
스스로가 좋아서 하는 일이니 날로 발전을 하면서 심사위원들의 사랑을 독차지 하고 있는 중이다.
우리 나라의 부모님들께선 느끼는 바가 없는지?
우린 아이들이 행복하게 매달려서 할 수 있는 것을 찾아줘야 하고 지원해줘야 한다.
기본적인 공교육만 시키고 ,나머지 시간은 녀석들이 하고 싶은,그리고 잘 할 수 있는 분야를 개척하게 만들어줘야 한다.
어려서부터 다양한 직업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줘서 몇 번의 시행착오를 겪으며 스스로 즐겁고 행복할 수 있는 분야를 찾게 만들어줘야 한다.
부모들 뿐 아니라 정부등 기관에서도 그런 다양한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
부모들 모두를, 빌어먹을 사교육을 위한 돈벌이에 내쫓아 버리곤,그렇게 만든 국가기관에서도 나몰라라 해버리면 어쩌자는 것인지?
세상의 아이들을 모두 박근헤스러운 도덕불감증 환자로 만들어 버리고,인간미라곤 없는 존재로 만들어서 어쩌자는 것인지?
그나마 박근헤는 애비로부터 음성적으로 물려받은 천문학적 재산이라도 있고,간신배들이라도 주욱 시립해서 보호해주니 어떻게든 살아가겠지만,
우리의 아이들은 살아갈 수가 없다.
더군다나 요즘 부모들은 자기들이 흥청망청 쓰느라 진 빚까지 물려주려는지 ,신용등급 타령을 해대며 조금이라도 더 끌어다 쓰려고 안달이다.ㅠㅠ
전 사회적인 대오각성과 구조조정이 있어야할 것이며,사회구조 개혁이 이뤄져야 할 것이다.
이제 남은 길은 하나 뿐이다.
선거로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 아이들에게 마음껏 웃고 살 수 있도록 물려줘야 한다.
요즘 아베가 살판이 나서 작년 12.28 전화협상을 떠벌이며 짓까불어대고 있음에도 우리 정부는 일언반구 말이 없다.
그래서 민변에서 전화협상 내용을 공개하라고 청구했는데,
박근헤의 기분에 따라 정세가 오락가락하는 형편으로 봐서 아마 십중 팔구는 안 내놓을 걸로 보는 게 맞을 것이다.
뭔가 켕기는 구석이 있어서가 아닐까?
지금 우리나라에선 매국노들께서 온통 전 사회,모든 분야를 장악하고 있으며 ,그것들이 나라를 통째로 팔아먹을 궁리를 하고 있는 형국이다.
나라의 정체성은 일본더러 책임지라 하고,북핵문제는 중국이 책임지고 해결하라 하고 있으며,국가안보는 미쿡더러 책임지라고 하고 있다.
한국정부의 그네여왕은 과거 민비가 그랬던 것처럼 자신들의 친족들인 친일매국노들만 챙기고 있다.
민비가 그러다 동학혁명을 불렀을 때 청으로부터 지켜달라고 했다가 청일전쟁에서 패한 청이 물러나자 일본에 고스란히 국권을 넘기게 된 꼴이 됐듯이,
대통령이 아니라 여왕이라 생각하는 박근헤는 자신의 친일매국노들과 함께 미일과 중국을 불러들여 싸우게 만들고 이기는 놈 쪽에 붙을 궁리만 하는 꼴이다.
이런저런 정황을 분명히 파악하고 거기 맞춰서 세상을 바꿀 고민을 해도 시원찮을 판에 찢고 할퀴어대며 싸움질이나 하고 있는 이 꼬라지는,
아이들을 슬프게 만들 뿐이어서 ...
우리의 아이들 얼굴에서 미소가 사라지고 웃음기가 사라지게 된 것이다.
여도,야도,신당파도 하나같이 자신들의 밥그릇 외엔 관심도 없는 식충이들임이 만천하에 드러났다.
그렇다고 그것들끼리 찢어서 나눠갖게 만들 만큼 우리나라가 하찮은가?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한민족이 몇몇 시정잡배들에게 찢겨서 너덜너덜한 넝마가 돼도 괜찮다는 말인가?
더 이상은 저것들의 논리에 휩쓸리지 말자.
다 나쁘지만 조금 덜 나쁜 놈들 밀어주잔 헛소리도 집어치우고,같잖은 식충이들은 하나도 뽑아주지 말자.
아직 덜익었을지라도 ,썩지는 않은 사람들을 고용해서 ,진정 우리들을 위한 심부름꾼들로 길들여 가야 한다.
그건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우리들 손으로 해내야만 하는 중차대한 문제이다.
무소속 선거혁명으로 저것들의 도드라질대로 도드라진 코를 납작하게 만들어주자.
그리고 사리사욕,당리당략이 전부인 듯 설쳐대는 행각은 두번 다신 할 수 없도록 거듭해서 무소속 선거혁명을 해내서 ,
한국인들을 위한 정치를 하지 않으면,한국인들의 행복과 안위를 위해 열심히 봉사하지 않으면 반드시 떨어진다는 선례를 남겨야 할 것이다.
우리들이 헛기침만 해도 잠시 놓았던 넋을 서둘러 챙겨서 우리들을 위한 정치에 매진하게 만들어야 할 것이다.
이치로는 맞지만 그게 가당키나 하냐며 저것들의 논리에 끌려들어가버리는 우를 더이상은 범치 말자.
한국 정치꾼들,다 똑같은 놈들이란 건 이미 전 세계적으로 공인된 사실 아닌가 말이다.
우린 할 수 있다.또 우린 반드시 해내야 한다!
그래야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다는 아이들의 미소와 웃음을 곁에 두고 행복하게 살다 갈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