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동네로 마실을 온 나그네가 밤하늘을 올려다보니 커다란 달이 떠있었다.
지나가는 사람에게 물었다.
"저 달이 무슨 달인가요? 보름달인가요?"
그러자 지나가던 사람이 겸연쩍게 대답했다.
..
"아 죄송한데요. 저도 여기 사람이 아니라서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