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고 유난히 허둥대는날, 내 능력으로는 해결을 못해서 답답한날. 그런날엔 두뇌가 천재적이되서 아무렇지도 않게 어려운일을 해결했으면 참 좋겠다 그런생각을 하곤해요 그러면 조금은 속이 시원해질까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