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에 단체로 해외답사를 가던중에 [발렌타인 데이]가 들어있어서, 그 당시에 그룹의 막네였던 제가 마침 가방에 갖고있던 양갱이를 잘라서 나눠드렸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는 참으로 풋풋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