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는 분과 얼굴이 비슷해서 인사하다가 무안만 당했습니다!!!^^ 그 분께 얼른 사과드리고 신중하게 대처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굉장히 창피하고 고개를 못 들고 다닐 정도였지만 즐거운 추억이 아닌가 생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