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알고 지내던 동생인데 급하다고 돈을 빌려 주었는데 그 이후로 연락이 없네요. 정말 친한 사람일수로 돈은 절대 빌려 주지 말라고 했는데 그냥 주면 주었지 그래서 그이후로 지금까지 그누구와도 돈거래 절대 않합니다 정말 믿었던 사람한테서의 실망감은 너무도 크고 지금까지 그일은 저의 실수인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