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생신을 축하해 드리기 위해 오빠네 식구들과 엄마 모시고 맛난 고기집가서
배 부르게 먹고 간만에 식구들 얼굴도 보고 참 즐거운 시간이였어요
오빠도 석가탄신일이 생일이였어서 엄마 축하겸 오빠도 지났지만 같이 축하하며
모처럼 행복하게 웃으며 맛있는 커피도 후식으로 먹으며 사는얘기 나누면서 재미있게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