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을 오랫만에 만났는데
이름은 가물가물 생각이 안나더라고요.
그런데 별명은 금방 떠올려져서
별명으로 불렀더니 모두들
금방 기억들을 해 내네요.
그리고 더 반가워 하더라고요.
친구들도 저랑 마찬가지로
이름대신에 별명으로 불려지고
기억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