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유익한 강의를 듣는 프로그램에 참석했는데요, 그 자리에 간단한 다과가 준비되어 있어서 "염불보다 잿밥"에 관심이 많은 제게는 너무나 반가운 디저트 종류만 한 눈에 들어오는 순간, 나의 얼굴에는 ' 우왕~ 나의 먹거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