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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캉이는 잠자고


BY 박소영 2018-07-09


행복햇던여름날에 우정은 글쓰기 한방에 다이어리 잃어버린 낵아 슬플때가 잇구나 괜시리,울히에 우정에 금이가는 밭일타령에 잊을만도햇던 너에 여동생이 오늘따라 생각나 성당을 찾곤햇다 내 소언이,밭일하는거엿지만 양양에 헬스장에서 팔운동하며,옆에서 씨유잇는데서 컵라면에 체리주서먹는거엿어 너에 여동생두 어쩌면 오널따라 낵아생각날끼다 왜냐면 지난여름날 우린,낙산해수욕장을 돌아치며 청바지두 찢어진걸루 사다 꼬메 입으며 즐거웟지 너 여동생 김지희는 잘지내냐 여름날 보자 김진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