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시작을 즐겁게 잘보내고 싶은 맘이 들어 식구들 출근하여 비가 조금씩 내려 날씨가 서늘해서 누우면 잠 잘것같아 찬송가를 틀어놓고 청소기 돌리고 손빨래도 하고 지인한테 전화와서 수다떨고 했네요
점심시간이라 냉동실에 사둔 만두 쪄서 먹었네요 오전에 여러가지했네요 모두 즐겁게 시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