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가족들과 함께 하는 시간들이
즐겁고 좋아요.
특히 아이들이 하루에 있었던 이야기들을
종알종알 늘어 놓을때 귀기울여서 듣는데,
그 시간이 너무나 좋습니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는 말도 있는데
이렇게 좋은 시간들이 금방 지나갈것 같아서
가끔씩은 아쉽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