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작년에 한강 횡단 수영대회에 참가를 했는데요
한강을 건너보는 것 자체가 일단 뜻깊은 행사였구요
솔직히 많이 힘은 들었지만
해냈을때의 그 기분과 짜릿함, 도전해서 안되는 것은 없구나...그런생각들이
제게 여러 교훈을 주었거든요~
시원하기도 하구 재미있기도 하구 좋은 추억이 될 것 같아요.